연두색과 녹색 린넨보자기로 포장한 300g x 2개 다시팩세트입니다.
다시팩과 표고버섯, 그리고 300g(3인분)의 국수가 2개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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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긴 사진이 많지 않으나
고객님의 성함을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
녹색 계열으로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해주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저도 만족했었어요.
이후로 녹색 계열 보자기를 많이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보니 벌써 1년이네요.
이제 곧 두 돌을 맞는다니 시간의 빠르기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지금껏 그러했듯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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