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프트 상자에 붉은 리본을 묶어서 장식하기 시작한 첫 사례입니다.
붉은 리본과 녹색 드라이플라워의 조합으로
색의 대비를 강조하면 전체적으로 조금 더 화려해집니다.
연말, 연초에도 잘 어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물스러운" 느낌이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
300g x 3개를 상자포장하여 선물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시팩 없이 국수만 3개 들어가길 원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이죠.
남은 국수 보관용 비닐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번 고객님의 경우 중면으로만 3개 세트를 구성하셨습니다.
소면과 쑥면을 섞어서 진행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소면이나 중면으로만 구성하시면 기본 가격 그대로, 쑥면이나 메밀면을 1개 섞으실 경우 1,000원이 추가됩니다. :)
(제품 보러 가기)
붉은 공단 리본과 녹색 드라이플라워로 작업한 것과
흰색 오간디리본에 흰색 드라이플라워를 조합한 포장 두 가지로 나누어 보내드렸습니다.
리본 포장 밑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메시지카드를 넣어
전체적인 포장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도
선물을 풀기 전 간단한 감사 문구를 기재한 메시지카드를 손님들께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