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돌을 맞이해서 답례품으로 주문했어요!!
돌잔치는 하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서 준비했어요 .
가족들은 국수가 조금더 들어있는 세트로 주문하고
(이미 만족의 리뷰 열심히 쓰고 온..ㅋ)
친구들은 아직 미혼이고 혼자 사는 친구가 많아서
요 세트로 준비했어요 ~!
이미 이 국수를 맛본 저로써는 ..
그저 함성과 박수만 보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주문했지만
열자마자 너무 곱고 예뻐서
그동안 아기키우느라 고생했다고 .. 니가 젤 수고 많았다고
축하받는 기분ㅜㅜ
그래서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맛도 최고구요 진짜 너무 예뻐요
그냥 안풀고 계속 박제하고 싶어요 ㅠㅠ .
그리고 여기 사장님 진짜.. 친절 그 자체세요.
친절이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여기 사장님으로 태어나실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행사있을ㄸㅐ마다 이 국수로 갑니다..
행사야 빨리와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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